하나님의 생각은 인간의 생각을 뛰어넘는다는 것을 알게 하심에 감사..
선택의 과정에서 우리의 선택이 나의 인간적인 모습으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방법속에서 무엇이 더 중요한지 묻고 구하는 하루 되길 소원합니다.
우리의 판단으로 남을 재단하고 평가하며 정죄합니다.
내가 무엇이관대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을 미워할 수 있겠는가. 내 마음 속에 가득한 시기와 미움을 하나님 앞에 온전히 내려놓고 회개할 수 하루가 되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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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일도 놓치지 않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