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을 악세사리로 생각하는 신앙인이 있습니다. 그런데 믿음은 최우선순위가 아니면 안 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있는 최우선순위로 사실 그것이 어쩜 우리의 신념이요 종교인지도 모릅니다. 믿음을 최우선순위로 두지 않고 가는 것은 믿음이 아니라 아직 구경꾼입니다. 구경꾼이면서 그것을 믿음으로 착각하지 않게 하소서. 오직 최우선순위가 되어야 믿음이라고 하십니다. 믿음은 세상과 타협하는 것이 아니라 온전하고 참된 성령으로 나아가는 믿음..
믿음의 길이 아니면 우상숭배입니다. 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하고 있지 않으면 우상숭배입니다.
신앙인의 길은 생명을 찾아가는 길입니다. 세상의 편안함에 안주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안에서의 평안함을 찾는 하루 되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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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숭배를 피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