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전 어느것을 바라보고 살고 있나요? 하나님 믿으면 축복 받고 세상의 중심이 된다는 조금은 달콤한 말에 이끌린 신앙이 아닌가요?
하나님 저는 기복적인 신앙이 아니라 하나님 한분으로 만족한 삶을 살아가는 자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내가 부함도 알고 족함도 알지만 하나님 한분으로 사는 것에 기쁘다 고백하게 하옵소서.
나의 삶이 나의 시간이 하나님께 맞춰져 주님 바라보시는 곳에 나의 시선이 머물고 그곳으로 향한 나의 발걸음이 있기를 소원합니다. 그리하여 내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기뻐하고 하나님 한분으로 기쁨을 누리며 살아가기를 소원합니다.
내 안에 내가 중심이 되어서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그리도로 채워가는 하나님께 주파수를 맞추고 오늘 하루도 살아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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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한분만으로 충분한 삶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