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삶속에서 관계속에서 소위 뒷통수라는 걸 맞기도 하고, 나의 호의를 악용하는 경우도 있다.그동안은 나만 참으면 된다는 생각으로 인내했는데...오히려 그것이 문제를 더 키운 것 같다. 나의 우유부단함으로 주변 사람도 눈치를 보고, 나와 대적하는 사람도 본인의 잘못을 깨닫지 못 하기도 한 것 같다.오늘 말씀을 통해 진정 용서흘 하는 방법에 대해 깨닫게 되었다. 그냥 참는 것이 아니라, 과거사를 정리하고 용서하고 새로운 시작을 하는 것이다.나도 하나님께 용서받고 구원받은 존재이다. 그러한 마음으로 상대를 용납하고 기회를 주고 화평할 수 있기를 소망하고 기도한다.
home
참 용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