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하나님과 인격적인 존재로 만드셨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생기를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었다.,

코에 생기를 불어넣으시므로 살아날수 있고 하나님과 친근한 교재를 할 수 있는 자유의지가 있는  존재가 되었다.

그러므로 우리에겐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자 답게 살아갈수 있는 특권을 주셨다.

여호와 하나님이 그 땅에서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 하시니 동산 가운데에는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가 있더라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는 인간이 세상을 다스리는 일,

창조세계에 좋고 나쁨을 판단하는데에 있어서 스스로 하지 않고 하나님과 함께 하며 상의하며 의논해야 함의 상징성을 보여준다.

우리는 스스로의 창조세계와 질서를 만들수 없는 것이다,

하나님의 선한 계획을 우린 따르는 것에서 나오는 것이었다.

우리들은 하나님과의 관계성을 가지므로 하나님과 인격적인 자아를 가지게 되었음을 기억해야 한다. 

우리에겐 하나님의 의도와 계획하심이 있음을 알고 그 계획가운데 하나되는 주님의 동반자로 나아가는 하루 되길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