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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넷째주 임마누엘 찬양대가 8번째 '샤론의 꽃 예수' 찬양을 하나님께 올려드렸습니다. 이번 찬양은 혼성이 아닌 여성만으로 각기 다른 음색으로 블랜딩되어 화음을 맞추고 샤론의 꽃 예수님을 연상하며 마음안에 핀 예수님의 성품을 우리안에 가득 피어있도록 하는 우리들의 한마음이기도 한 찬양입니다.
소수이지만 임미누엘의 하나님이 우리안에 계시고 예수님의 성품이 우리안에 피어있고 성령님의 샬롬이 함께하셨습니다.
임미누엘의 하나님! 7월도 임마누엘 찬양대의 한분 한분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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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부터 찬양으로 헌신 하시는 여성 대원 분들 샤론의 꽃처럼 아름 답습니다
샤론 들판의 세상에서 예수의 꽃 향기가 가득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