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부와 고등부의 연합예배는 실시간으로 여전히 잘 드려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다이나믹홀에서 드리는 예배가 제법 익숙해 진 듯 해요. 

중딩이들은 고딩 선배님들의 의젓한 모습을 보면서, 고딩 선배님들은 중딩이들의 멋진 모습에 서로 감탄하고, 격려하면서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있습니다. 

마스크를 낀 모습을 제외하면, 우리 모두 다 변함 없는 예배 열정자들입니다. 

하나님, 하루 속히 이 코로나로부터 우리를 자유케 해주세요. 하나님을 마음껏 찬양할 수 있게 해주세요!

찬양팀을 비롯한 촬영 스텝들의 훌륭한 섬김과 헌신으로 실시간, 온라인 예배는 언제나 ON!

중등부와 고등부의 연합 작전은 언제나 옳다!! 사역자님들과 교사들의 공조, 학생들의 사랑으로 중.고등부 연합예배는 더욱 뜨거워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