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교회를 세우는 직분과 사역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서로 돌아보는 한 공동체 (고전 12:12~26)고전12:27-31
성도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각 지체의 부분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각자의 은사가 다르고 받은 소명도 다릅니다. 그것을 인정하고 용납하라고 하십니다.
많은 시간을 다른 성도들이 가진 은사를 부러워하고 그들이 받은 멋진 소명이 저에게만 없는 것 같아 괴로워하는데 보냈습니다. 비교하고 시기하는 것은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그 분의 주권을 인정하지 않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잘 고쳐지지 않습니다.
다시 한 번 회개하며 다른 사람의 은사를 돌아보기 보다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은사를 감사히 여기며 더 큰 은사를 사모하고 제게 주신 소명을 발견하는데
집중해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