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서로 돌아보는 한 공동체
서로 돌아보는 한 공동체 (고전 12:12~26)
서로 돌아보는 한 공동체
유익하게 하는 성령의 은사 (고전 12:1~11)
서로 다르지만 틀린 것은 아니다. 서로 다르기 때문에 다름을 가지고 각 지체의 기능을 행함으로써
공동체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가는 공동체..건강한 공동체 되게 하소서,
하나님은 각각 다른 사람들을 교회라는 몸으로 부르셨다. 하나님의 다름 가운데에서 비록 약해 보이는 지체라 할지라도 오히려 귀중하게 만들어 가심을 보게 된다.
우리에게는 강함도 약함도 함께 하고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나의 약함, 남의 약함에만 집중하는 공동체가 아니라 나의 강한 부분으로 다른이의 약함을 채워갈 수 있는 건강한 공동체,,
우리가 서로 부족함을 인정하고 그 가운데에 계신 하나님의 섭리를 구하고 깨달으며 하나가 될 수 있는 공동체가 되길 소원합니다.
나의 약함은 다른이의 강함으로 나의 강함은 다른이의 약함에 채워가는 하루 되길 기도로 함께 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