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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위와 질서있는 신앙생활(날주)
품위와 질서있는 신앙생활
속죄를 위한 희생(날주)성도들이 모여 말하는 모든것, 행동하는 모든것을 교회에 덕을 세우기 위해서 해야 한다.
주어진 은사는 나를 세우기 위한 것이 아니라 공동체의 덕을 세우기 위함을 기억해야 한다
하나님은 무질서의 하나님이 아니라 평화의 하나님,,
바울은 예언이든 방언이든 주어진 은사의 모든것은 질서있게 조화롭게 해야 함을 말하고 있다.
우리에게 주신 은사를 덕을 세우지 않고 나자신을 과시하려 했다는 것은 결국 성숙과 절제가 부족한것이다.
하나님의 은사 또한 성숙한 성도에게는 교회를 성숙하고 건강하게 세워감에 사용되지만 미성숙한 이들이 받은 은사는 도리어 공동체를 혼란에 빠지게 하기 쉽다
우리가 사모해야 할 것은 크고 화려한 은사가 아니다,
우리에게 필효한 것은 하나님의 은혜,,
이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고 구하는 분별력을 구하는 하루 되길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