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예수의 종..모든 성도에게,,

성도는 거룩한 무리라는 뜻..

바울은 자신을 그저 종이라고 말한다. 주님 앞에서 내세울 것 하나없는 존재이며 주님으로부터 용서받은 죄인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어지는 은혜와 평강,,

은혜는 하나님이 주시고 행하신 모든 것,,

예수 그리스도로 말이암아 의에 열매를 맺기를 원합니다.

용서, 회복, 순종,,

예수님은 당시의 핏값으로 우리를 용서하셨고 그 용서로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었다.

이 관계가 회복된 우리는 순종할수 있게 되었다,

하나님의 뜻은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것 같이 서로 사랑하라고 하신다,,

교회는 일주일에 한번 예배드리고 헤어지는 곳이 되어서는 안된다,

하나님의 사랑이 살아가려면 함께 하며 나누는 교제와 서로 섬기는 사랑과 생각날때마다 서로를 위해 기도해 주는 것,,

나와 함께 했던 이들을 위해 기도하며 나아갈수 있는 하루 되길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