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태초의 세상은 아름다운 세상이었다.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았던 세상,,

하니님이 만드신 아름다운 창조세계속에 하나님이 만드신 작품들이 차고 넘치기를 바라셨다.

가축과 기는 것과 땅에 짐승들을 만드셨다.

이건 같으면서도 다른 것일수 있다. 

길들여진 동물들과 야생동물들을 구별해 놓으셨다.

하나님이 만드신 모든 피조물들을 그저 만들어짐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안에 만드신 것임을 기억하자.

인간만이 중심이 되는 세상이 아니라 당신이 만드신 모든것이 중심이 되어 가는 세상으로,,

이 모든것들은 하나님 보시기에 심히 귀하고 귀한 존재..

해와 달은 그대로이고 바다의 짐승들과 육지의 모든 동물들도 그대로 인 것이다

이 모든것이 인간의 욕심으로 인해 그들의 모든것을 앗아가는 죄로 인한 파멸,,

하나님 앞에 철저히 낮아지게 하소서,,

당신이 만드신 아름다운 세상을 회복하며 가꾸어 가려는 마음으로 나아가는 날들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