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의 주제는 ‘빌드업 투게더’ 이다.  

빌드는 세워간다 강화 시킨다라는 뜻이고 , 투게더는 함께 라는 뜻이다.  

하나님은 시대의 요청사항을 우리가 주목하며 무너진 것을 다시 세워가길 원하신다.  

2021년 하나님의 원하시는 빌드업은 무엇일까?

우리는 어려운 이웃들 빌드업 시켜야 한다. 

우리 주변에는 자신의 힘으로 살 수 없는 어려운 이웃이 많다.  

누군가의 도움없이 일어날 수 없는 강도 만난 이웃이 많다.  

이런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은 누구인가?  

레위인과 제사장이 아니다. 도움을 베풀었던 사마리아인이다.  

사랑을 베푼자가 이웃이다.

이 시대 강도 만나자를 누가 도와야 하나? 주님은 레인인과 제사장같은 우리에게 요구하신다. 

그들의 이웃이 되어주고 , 코로나로 힘든 지체를 섬겨야 한다고 말씀하신다.  

우리는 코로나로 인하여 어려운 지체를 섬겨야 한다.

요셉의 창고를 열어 기근으로 쓰러진 이웃을 살려야 한다.

2. 2021년 우리는 가정을 빌드업 시켜야 한다. 

우리는 코로나 시대 함께 모일 수 없다. 모든 성도가 흩어져 살아가고 있다.  

흩어진 교회의 가장 기본적 단위는 가정이다.  

초대교회는 환란과 박해으로 흩어져 교회의 사명을 감당했다.  

우리는 흩어진 작은 교회로써의 역할과 기능을 잘 감당해야 한다.  

지금 이 시대는 모이는 교회로서 역할도 중요하지만 흩어진 교회로서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 

나의 가정과 목장과 소그룹을 돌아보며 함께 세워가자.

3. 우리는 다음세대를 빌드업 시켜야 한다.  

혼동의 시대 리더의 탄생이라는 말처럼 혼동의 시대일 수록 리더가 더욱 중요하다. 

예수님은 제자 12명을 택하시고 3년간 빌드업 시켰다.  

우리는 다음세대 리더를 키워가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를 동역자로 부르셔서 함께 세워가길 원하신다

[빌드업 투게더 / 3분 설교] 

https://www.youtube.com/watch?v=L4iAIEmhYq4 

[빌드업 투게더 / 전체 설교]

https://www.youtube.com/watch?v=s5hHG_7DT5M&t=3279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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